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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공공기관부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 나서
임재영 기자  |  asalv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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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7  21: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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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정부의 ‘공공부문 1회용품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공공기관부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에 나선다.

6일 환경과에 따르면 시는 7월부터 우선적으로 본청 등 사무실 내에서 개인용 컵 사용을 생활화하고, 각종 행사 및 회의 시 다회용품을 비치, 1회용품 사용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어 커피전문점 및 패스트푸드점,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억제를 위한 현장계도 및 홍보활동을 이달말까지 전개하고, 8월부터 수시 지도·점검을 실시, 위반사항 발생 시 면적과 위반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는 것.

이석 환경과장은 “폐기물 발생량과 함께 재활용을 촉진시키기 위해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1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하고, 업소를 비롯한 시민들도 다회용 컵,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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