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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재 젊은 IT 기업 '나인이즈', 10억 국책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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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재 젊은 IT 기업 '나인이즈', 10억 국책과제 선정
  • 고영승 기자
  • 승인 2018.07.0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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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소재한 콘텐츠 전문기업 나인이즈가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에 선정돼 ‘지능형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스마트 글래스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4일 밝혔다.

나인이즈(대표 조용로)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2017년도 제7차 산업기술핵심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과제(지식서비스 BI 연계형)’ 10개 중 ‘IoT 및 웨어러블 기반의 고부가가치 지능형 제품과 서비스’ 개발 분야 1단계 공모에 선정돼 비즈니스 모델(Business Model, BM)을 개발했다.

이후 평가심의를 거쳐 지난 5월에 2단계 기술개발(R&DB) 과제(국비 10억 원 투입)에 선정됐다.

이번 기술개발을 진행 할 조용로 대표는 “이번 과제 선정은 지식서비스 분야의 ‘제품-서비스’ 융합 확산과 신 서비스 창출을 통한 4차 산업혁명 견인을 위해 시장중심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Business Idea, BI)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Business Model, BM) 개발 결과 등이 장점으로 인정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HMD 전문기업인 맥스로직과 상호협력 체제를 통해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나인이즈는 이번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심플하고 패셔너블한 기기 디자인과 사용자 맞춤 대화형 챗봇 서비스 및 딥러닝 기반의 사물인식 서비스 구현이 가능한 지능형 AR 스마트 글래스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아가 문화·관광 등의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한 수익화 모델 발굴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한편, 나인이즈는 AR 콘텐츠 개발을 시작으로 IT 시장에 뛰어들었으며, 전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전북콘텐츠기업육성센터에 입주해 다양한 AR(증강현실) 및 VR(가상현실)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지역 문화콘텐츠 및 ICT 기술 확산에 이바지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소프트웨어 및 IT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 보유,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으로 인정받아 ‘전라북도 소프트웨어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고영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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