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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국장애인체전 시.도 대표자 회의 개최
박종덕 기자  |  jnm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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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7  16: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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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장애체육인들이 평소 쌓아온 기량을 겨루는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10월 25일부터 5일간 전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대회 준비를 위한 시·도 대표자 회의가 마련됐다.

전북장애인체육회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1차 시·도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용현 체육진흥부장, 김영로 전라북도 추진기획단장, 노경일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 26개 중앙 종목별 경기단체 대표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대회 준비상황 및 주요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전라북도에서 15년만에 개최되는 대회로 시·도 대표선수 6,000여명, 임원 및 보호자2,500여명이 전북을 참가 할 예정이며 익산종합경기장을 비롯해 33개 경기장 26개 종목에서 열정과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또한 주경기장·종목별경기장 시설 신축 및 개보수를 마쳤으며, 종목별 경기장 배정을 완료하고 종목별 참가요강을 확정하였으며 전국 선수단 맞이를 위한 각종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김영로 단장은 「2018년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이해서 선수·국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문화·관광체전』으로 승화하겠다는 비젼아래 스포츠와 문화·예술·관광이 어우러지는“문화체전”, 도민이 자율적으로 동참하고 준비하는“참여체전”, 비용을 줄이고 효과는 높이는 실속 있는“경제체전”,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하는“안전체전”을 목표로 전 국민 화합과 전라북도의 격이 높아질 수 있도록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용현 부장은 전라북도가 이번 대회를 마치면 전국에서 유일하게 장애인 동·하계 체전을 모두 개최한 시·도로써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전라북도와 전북장애인체육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으며, 전국 시·도 대표와 중앙경기단체 대표의 협조와 소통으로 감동체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가 있기를 당부했다.

이에 노경일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의견이 분분할 수 있으나 개최지 입장에서 모든 의견을 겸청하여 전북을 방문하는 장애인들이 편안함을 느끼고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답했다.
박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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