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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고, 전국체고대회 종합 7위 역대 최고성적
박종덕 기자  |  jnm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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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3  18: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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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고등학교(교장 조성운)가 제3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종합 7위를 차지하여 개교 이래 최고 성적을 거뒀다.
 
  전북체고는 지난 4월 20일 광주에서 막을 내린 전국 16개 시?도 대항 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23개 등 총 55개의 메달로 종합순위 7위를 차지했다.

지난 대회(종합 10위 35개 메달) 보다 3계단이 상승한 성적으로 전북 체육영재들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올해 전북에서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전에서의 전망을 밝게 했다.

 특히 전북체고는 역도에서만 15개의 메달을 휩쓸며(금메달 7개, 은메달5개 , 동메달 3개) 전국 최고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박수민(3년)은 인상 용상 합계 3관왕에 올랐고 양준영(3년)과 이화영(1년)이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육상의 헤머던지기 박민지(3년)와 이희영(2년)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세단뛰기 유규민(2년), 레슬링의 한오성(1년)과 이효빈(2년) 정명규(3년), 수영 접영에서 백기표(3년)와 태권도 플라이급 윤정호(2년)도 귀중한 금메달을 신고했다.


  전북체육중?고등학교 조성운 교장은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전북체육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와 지도자, 감독교사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북체육영재들의 경쟁력을 확인했으며 지속적인 체육인재 발굴사업으로 우수선수를 확보하여 올해 소년체전과 전국체전 성적향상에 기여하고, 전북체육의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싶다.”고 했다.
박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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