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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관광두레사업’ 추진 박차문체부 주최…내달 22일까지 사업 참여 주민사업체 접수
김진엽 기자  |  kjy579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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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0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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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최·주관하는 관광두레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관광두레사업은 주민이 만들어가는 지역관광을 슬로건으로 2013년부터 시작됐다.

현재 47개 시··구에서 157개의 주민사업체가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올해 신규 관광두레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14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주민사업체를 접수받는다.

신청 대상은 관광사업 창업을 구상 중인 정읍 소재 주민사업체와 현재 운영 중인 관광사업의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이다.

, 창업의 경우는 지역주민 5인 이상이 출자에 참여해야 하고, 경영개선의 경우는 구성원 중 주민 비율이 70% 이상이어야 한다.

사업 대상 주민사업체로 선정되면 기본 3년 간 사업이 추진된다. 사업계획 수립에서부터 역량강화 멘토링, 견학, 파일럿 사업과 홍보 마케팅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지원한다.

1차 연도에는 주민사업체 발굴과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2차 연도에는 성공 창업과 경영 개선이 이뤄진다.

3차 연도에는 주민사업체 간 연계협력을 통해 관광두레 생태계를 구축하며, 자립경영의 모범사례로 육성할 필요성이 높은 지역은 2년간 추가사업이 추진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관광부(www.mcst.go.kr), 한국문화관광연구원(www.kcti.re.kr) 정읍시청 홈페이지(www.jeongeup.go.kr)와 관광두레 PD(최영진, 063-535-999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오는 68일 오후 2시 문화공간 앤(옛 국민은행 2)에서 주민사업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백준수 토탈관광과장은 관광두레사업을 잘 활용하면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관광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며 사업설명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지역주민들이 공동체를 구성해 체험과 숙박, 식음, 기념품, 레저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 지역 특화브랜드를 만들고 관광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해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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