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29 01:40 (금)
정읍시 고부면 김영범씨 관내 첫 모내기
상태바
정읍시 고부면 김영범씨 관내 첫 모내기
  • 김진엽 기자
  • 승인 2018.04.25 02: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읍시 고부면 장문리 김영범(54)씨가 24일 관내에서는 처음으로 올해 첫 모내기(5000)를 실시했다.

이날 모내기를 한 벼는 고시히까리 품종이다. 찰기와 윤기가 풍부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김씨는 8월말 경 수확한 후 추석명절 햅쌀로 판매할 계획이다.

김병옥 면장은 고부는 고품질의 밥 맛 좋은 쌀 생산지역이다앞으로도 정읍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김진엽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청년 김대중의 정신을 이어가는 한동훈
  •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전북혈액원, 생명나눔업무 협약식
  • 남경호 목사, 개신교 청년 위한 신앙 어록집 ‘영감톡’ 출간
  • 우진미술기행 '빅토르 바자렐리'·'미셸 들라크루아'
  • '여유 슬림컷' 판매량 급증! 남성 건강 시장에서 돌풍
  • 옥천문화연구원, 순창군 금과면 일대 ‘지역미래유산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