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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전북도의원, 의회 재입성 노린다
박종덕 기자  |  jnm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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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5  19: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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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원들의 예비후보 얼굴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전직 도의원들도 대거 출마,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15일 기준으로 등록한 전북도의원 예비후보중에는 과거 도의원으로 활동했던 후보들이 여러 명 된다. 
 
전직 도의원 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대중, 이충국, 바른미래당 배승철, 민주평화당 고영규,김종담, 민중당 오은미, 무소속 강대희,박용근 전 의원 등 8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도전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또 한번 전북도의회 입성을 노린다.
 
먼저 전주8선거구에 도전하고 있는 김종담 의원은 9대 도의원을 지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김명지후보와 오정화 후보와간 경선 승자와 대결을 펼친다.
 
익산1선거구 배승철 예비후보는 지난 8,9대 도의원을 지냈으며 “그동안 쌓아 놓았던 정치적인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도의장에 도전해 내 고향 익산을 위한 전북 예산만큼은 확실히 챙기고 싶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8,9대 도의원을 지낸 고영규 예비후보는 정읍1선거구, 9대 도의원을 지낸 김대중 예비후보는 정읍2선거구를 출마를 선언했다.
 
고영규·김대중 예비후보는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당내 경선에서 패했다. 그러나 김 예비후보는 경선과정의 불공정성을 지적하며 전주지법 정읍지원에 낸 ‘후보공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본선에서 1.41% 차이로 아깝게 떨어져 절치부심하고 있다.
 
진안군 출마를 선언한 이충국 예비후보는 6,7대 도의원을 지냈으며 “진안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진안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의원이 되면 △풍요로운 진안 △생기 넘치는 진안 △살 맛 나는 진안 △명품 문화 관광 진안 △주민이 주인 되는 상생 진안을 만들기 위해 도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장수군 박용근 예비후보는 2002년 제7대 도의원에 당선 됐으며 산업자원부장관 정책보좌관을 역임했다. 예산확보 달인이라는 캐치플레이로 군민과 함께 장수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성실히 노력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제 8~9대 도의원을 지냈던 민중당 오은미 예비후보, 제 7~8대 도의원이었던 무소속 강대희 전 도의원이 순창군선거구에 나선다.
 
이들은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최영일 예비후보와 3자대결을 펼치게 된다.
박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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