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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축구단 K3리그 홈 개막전14일 이천시민축구단과 격돌… 공격축구로 재미 극대화
박종덕 기자  |  jnm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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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2  20: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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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유일의 실업축구단인 전주시민축구단이 14일 오후 3시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이천시민축구단과 K3리그(ADVANCED) 홈 개막경기를 갖는다.
 
지난달 24일 ‘K3리그 1라운드’ 와 지난 7일 ‘K3리그 2라운드’에서 각각 김포시민축구단과 화성FC에 패해 2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전주시민축구단은 이날 홈에서는 꼭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시민축구단은 이날 경기에서 더 이상 패배는 없다는 각오로 공격적인 축구를 펼치면서 상대를 제압할 계획이다. 
 
공격은 오태환과 정현균, 오민우가 책임지면서 상대 골문을 노리고 중원에서는 부성혁, 이형재, 강민우. 상대를 압박하고 공격에 활력을 넣을 전망이다.
 
수비에서는 김건창과 여재율, 이유승, 천희준이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고, 지난해 맹활약을 펼친 황규성이 골문을 지킨다.
 
양영철 전주시민축구단 감독은 “올 시즌 초반 조직력이 무너지면서 2연패를 기록하고 있다”면서“첫 홈 개막경기인 만큼 공격 축구로 관중들에게 재미를 선사 하고 꼭 승리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열리는 2018 K3리그는 23개 팀이 참가해 상·하위리그 분리해 어드밴스(상위리그)와 베이직(하위리그)으로 나눠 자체 승강제를 실시하며, 어드밴스에는 12팀(전주시민축구단, 포천시민축구단, 김포시민축구단, 청주시티FC, 이천시민축구단, 춘천시민축구단, 화성FC, 경주시민축구단, 양평FC, 청주FC. 서울중량FC, 평택시민축구단)이 베이직에는 11팀(시흥시민축구단, 양주시민축구단, 파주시민축구단, 평창FC, 부여FC, 서울유나이티드, 고양시민축구단, FC의정부, 부산FC 신생팀인 충주시민축구단과 여주세종시민축구단)이 참가한다.
 
2018 K3 어드밴스는 22라운드 정규리그 후 정규리그 1위는 챔피언십 결승전에 직행하고, 2~5위가 결승전에 진출할 팀을 가린다. 
 
또 시즌 종료 후 어드밴스 11위외 12위는 강등되고, 베이직 1위와 2위는 승격되며, 어드밴스 10위와 베이직 3~5위간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팀과 승강플레이오프를 펼친다.
박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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