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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통합 지출관제도 빠른 정착 및 효율적인 자금운용 탄력 받아
임재영 기자  |  asalv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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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3: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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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지방회계법 제정(2016년11월30일)과 김제시 재무회계규칙 개정(2017년3월31일)에 따른 통합지출관제도를 지난 1월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가 효율적인 자금운용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3일 회계과에 따르면 이번 통합지출관제도 시행으로 그동안 분리해 운영했던 지출(회계부서)과 자금관리(세정부서)업무를 회계부서에서 통합 운용함으로써 지출과 자금관리가 일원화됨에 따라 재정의 효율적 추진이 한층 가능해졌다.

이에 김제시는 통합 지출관제도 시행을 계기로 최근 5년간의 자금운용 현황 분석 및 세입세출 자금수요를 시기별 성질별로 면밀히 분석해 체계화된 자금운용 데이터 진단결과를 토대로 전략적 자금운용 관리방안을 마련, 추진 중에 있다.

또한 부서별로 불필요한 일상경비 교부를 방지하고 미사용중인 잉여잔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전재정 지표를 부서성과평가(BSC) 공통지표에 반영시키는 등 재정 운영 시스템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시는 자금관리 및 집행 효율화를 통해 올 연말까지 이자수입 목표액을 18억원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14억5천만 원 대비 24%(3억5천만 원) 증가된 금액이다. 

강신호 회계과장은“통합지출관제 도입 이후 체계적인 자금 분석에 근거한 예측가능한 자금운용과 집행 액 대비 맞춤형 자금배정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함에 따라 이자수입 증대 효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 집 살림 하듯 알뜰한 자금관리로 지방재정 건전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저금리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인 자금관리 방안’을 마련해 이자수입 극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어 지난 2016년 제정된 지방회계법의 통합지출관제도(2018년1월1일 시행)의 도입에 따라 시는 이원화돼 있던 자금집행 체계를 일원화하고, 자금관리 업무를 세정과에서 회계과로 이관해 효율적인 자금운용을 가능케 했다.또한 회계과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 5년간 시의 세입세출 자금수요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자금 관리와 재정여건 및 금리 등을 고려해 유휴자금을 시기별로 탄력적 운용을 통해 공공예금의 이자수입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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