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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원 7명, 우수의정대상‘영광’
박종덕 기자  |  jnm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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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2  17: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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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김제1)·송지용(완주1)·이학수(정읍2)·한완수(임실)·이성일(군산4)·김현철(진안)·이현숙(민중당 비례대표) 도의원이 12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최 ‘제6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한 정호영 의원(김제1)은 부의장 및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으로 거리예술 활성화 및 지원, 장년층 생애재설계와 순환골재 활용 촉진 조례 제정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송지용 의원(완주1)은 운영위원장으로서 의회 의정활동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어린이 놀 권리 보장과 공유경제 활성화 조례, 홍보대사 운영과 개인정보 보호조례 제정 등 민생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이학수 의원(정읍2)은 농산업경제위원장으로 일자리와 민생경제, 농정분야의 대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과 농어업인 육성 조례와 쌀값 폭락 대책 마련 촉구 등 농업농촌을 살리기 위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완수 의원(임실)은 문화건설안전위원장으로서 보행환경 개선을 비롯해 문화원연합회 육성, 노인보호구역 확대지정 등 교통약자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입법 활동, 주민 편익증진에 기여했다.
 
이성일 의원(군산4)은 환경복지위원으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을 비롯해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 등 지역개발 및 저소득계층을 위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 또한 악취 민원 발생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현장 의정활동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현철 의원(진안)은 농산업경제위원으로 지난 1년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비 지원조례 제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촉구 등 전북 산업경제 현안에 대안을 제시했다.
 
이현숙 의원(민중당 비례대표)은 농산업경제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와 치매관리센터 설치,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제정에 앞장섰으며 농민생존을 위협하는 대기업의 횡포를 저지하는 의정활동 공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수상한 의원들은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도민들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위해 현장을 찾아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민들에게 꼭 필요한 조례 제·개정 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수의정대상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전국 794명의 광역의원들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시상식은 각 시·도의회별로 개최했다.
박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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