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남원
남원시,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지원사업 시행출산여성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보장과 기초적인 생활유지 도모
천희철 기자  |  chun926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1  12:19: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남원시는 여성농업인이 출산으로 인한 영농 중단을 방지하고 모성보호를 통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자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남원시 농촌지역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자로서 출산 또는 출산예정 여성농업인으로 농지소유 규모가 5㏊ 미만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 임업, 어업을 경영하는자(단 겸업 농업인으로 직장재직자, 사업자등록자 등은 제외)등이 해당된다.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은 여성 농업인이 출산으로 영농을 일시 중단 하게 될 경우 영농과 가사 일을 돕는 사업으로 신청기간은 출산(예정)일 기준으로 출산 전 30일부터 출산 후 150일까지 180일 기간 중 도우미를 최대 70일간 이용할 수 있으며, 도우미 인건비 지원기준은 1일 60,000원의 90%인 54,000원을(최대 3,780,000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출산여성 농가도우미를 이용하고자 하는 농가는 도우미 이용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를 첨부해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되고 도우미를 직접 지정해 신청 하거나 도우미 추천을 요청해 이용할 수 있으나 직계가족이나 형제자매 등은 도우미로 사용할 수 없다.

한편, 남원시 관계자는 “출산여성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농촌지역 유휴 인력의 대체효과로 농업생산성 제고 및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출산예정 여성농업인이 사업내용을 몰라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원=천희철 기자

천희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인사말연혁찾아오시는길고충처리인독자권익보호위원회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762  |  대표전화 : 063)249-3000  |  팩스 : 063)247-6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희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8   Copyright © 2018 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