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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새해를 여는 희망찬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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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새해를 여는 희망찬 멜로디
  • 박해정 기자
  • 승인 2018.01.10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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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소리전당 연지홀 전주시향 신년음악회

전주시립교향악단이 밝고 경쾌한 음악으로 희망찬 무술년 새해를 연다.

9일 전주시립교향악단에 따르면 2018 신년음악회를 25일 오후 7시30분 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개최한다.

무술년 새해 첫 연주로 상임지휘자 최희준이 이끄는 전주시립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문지영, 테너 신동원이 출연한다.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 베르디 ‘개선행진곡’, 푸치니 오페라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라벨 ‘피아노 협주곡 G장조’, 라벨 ‘볼레로’ 등 밝고 경쾌한 레퍼토리가 연주될 예정이다.

베르디 오페라 아리아 ‘여자의 마음’, 푸치니 오페라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등을 드려줄 테너 신동원은 서울대 음대, 미국 The Academy of Vocal Arts in Philadelphia를 졸업했으며 현재 수원대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라벨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할 피아니스트 문지영은 2014년 스위스에서 열린 제네바 국제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하면서 국제무대에 화려한 데뷔를 했으며 2015년에는 제60회 이태리 부조니 국제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로 1등을 수상해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주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2018년 희망을 담은 신년음악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연주하는 전주시향과 전북도민, 전주시민과 화합을 다지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새해 최고의 음악회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 바란다”고 말했다.

입장권은 S석(1층) 1만원, A석(2층) 7000원이며 나루컬쳐 www.naruculture.co.kr 또는 전화(1522-6278)로 예매하면 된다. 문의 063-274-8641
박해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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