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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속 깊은 그리움에 대하여…디지털독립영화관, <초행>, <돌아온다>, <에드워드> 등 개봉
박해정 기자  |  muse43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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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16: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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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워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전주영화제작소, 4층)은 7일 <초행>, <돌아온다>, <에드워드> 등을 개봉한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초행>은 동거를 하고 있는 지영과 수현이 결혼을 생각할 시기가 찾아오면서 서로의 가족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감독은 오랜 연인이 겪는 상황과 감정을 섬세한 연출로 표현하며 연애와 결혼 등 현실적인 문제를 영화로 담아냈다.

제70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신인 감독상에 해당하는 ‘현재의 감독’ 부문 감독상, 제32회 마르델 플라타 국제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 최우수 각본상 등을 수상했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상영작 <돌아온다>는 가슴속 깊이 그리운 사람들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어느 막걸리집 단골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제36회 서울연극제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동명의 연극을 영화화했다. 울주군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스크린, 브라운관, 연극 무대를 오가는 배우들의 명연기가 더해져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으며 제41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 신인감독경쟁 금상을 수상했다.

에디슨과 뤼미에르 형제보다 앞서 최초의 영사기 ‘주프락시스코프’를 발명한 19세기 사진가 에드워드 마이브리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에드워드>는 천재 사진가 에드워드 마이브리지의 작품세계와 삶 그리고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에드워드는 사람들의 움직임, 몸동작을 분석하기 위해 누드 사진이란 당대의 금기를 행했으며 말의 움직임을 정확히 포착해낸 12컷의 사진을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인물이다.

이러한 그의 업적을 영화 속에서 정확히 묘사하기 위해 전라 노출은 물론 성기까지 드러나는 파격적인 노출 장면을 담았으나 선정성 없이 자연스러운 상황연출로 인정받아 15세 관람가 등급을 확정했다. 문의 231-3377(내선 1번)
박해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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