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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5년 연속 ‘한국의 경영 대상’
신성용 기자  |  ssy14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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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6  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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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하림이 지난 5일 서울 그랜드힐튼홀텔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으로 열린 '2017 한국의 경영대상' 경영품질부문에서 5년연속 대상을 수상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글로벌 닭고기 전문 기업 하림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기업의 혁신적인 개선을 통해 경쟁력 높이고 고객만족 경영에 앞장서 5년 연속 한국의 경영 대상수상하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예를 안았다.

6하림(대표이사 이문용)에 따르면 5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17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경영품질부문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이번 한국의 경영대상은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역량을 기반으로 기업의 이해관계자인 고객, 직원, 협력사, 주주, 지역사회가치를 증대시키고 궁극적으로 대내외적으로 존경받는 이미지를 구축한 기업에게 주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상이다.

하림은 1986년 창립이래 올해로 31년 동안 품질과 위생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국내 최초 유럽식 동물복지 시스템 도입과 최적화된 도계 프로그램을 적용해 신선하고 위생적인 닭고기가 소지자 식탁 위에 오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하림은 20147월말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검역당국의 수출 허가를 받아 급속 동결한 즉석삼계탕, 레토르트 고향 삼계탕 두 종류의 삼계탕 제품을 국내 축산물 최초로 수출한데 이어 20166월 중국 시장 삼계탕 수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하림은 1790억원을 들여 2018년 완공을 목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익산공장에도 동물복지 설비를 비롯 CO2가스 실신, 오토칠링 시스템, 세척 자동화를 위한 운송모듈 자동공급 장치, 공장 오염 제로화를 위한 최적의 공기 청정 시스템 등을 도입한다.

새롭게 리모델링되는 하림 익산공장은 1인 가구와 혼밥·혼술족 증가에 따른 다품종 소량소비로 변화하는 식문화 트렌드에 맞춰 제품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이문용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최선 설비 도입과 연구개발을 통해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신뢰 받는 기업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익산=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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