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 한 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45분께 김제시 금산면 원평사거리에서 홍모(48)씨가 몰던 봉고차와 1t트럭 2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홍모씨가 숨지고 포터 트럭 운전자 두 명은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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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 한 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