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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및 가스 안전사고 위험 걱정, 덜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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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및 가스 안전사고 위험 걱정, 덜어드릴께요!
  • 전민일보
  • 승인 2007.09.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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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낙후마을 내 각 세대에 대한 올 하반기 생활안전 개선사업이 착수돼 전기 및 가스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완주군은 오지 낙후마을을 대상으로 한 하반기 생활안전 개선사업을 이달 초 화산면 운산리 밀파마을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완주군은 올 연말까지 15개 마을에 대해서 개선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완주군은 올해 총 사업비 5천500만원을 확보하고, 상반기에 36개 마을, 1천397세대에 대해 사업을 추진했다.

 완주군은 낙후마을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노후불량한 전기/가스/보일러 시설에 대한 무료점검을 벌인 뒤 불량시설은 즉각적인 정비/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도 생활안전 개선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노인 및 부녀세대 증가로 자구능력이 부족한 농촌지역에서의 각종 안전사고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산간 오지마을은 전기 및 가스시설 고장시 원거리를 이유로 즉각적인 수리를 받지 못하는데다 노인들이 많아 자체 수리도 어렵다며 개선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큰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 열악한 생활환경이 나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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