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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전라도로 오세요’ 2018년 전라도 방문의 해전북·전남·광주 등 호남권 3개 시도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선포식 개최
윤동길 기자  |  bestyun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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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3  10: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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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선포식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선포식이 1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송하진 전북지사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재명 전남지사 권한대행 및 정세균 국회의장, 국회의원, 출향인사, 여행업계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을 갖고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호남권 3시도가 상호협력하여 방문객을 유치하는 등 전라도가 한국의 미래 천년 관광을 이끌어 갈 것임을 선언 했다. (사진/전북도제공)

올해 ‘전북방문의 해’에 이어 내년에는 전라도 천년 정도를 맞아 ‘전라도 방문의 해’로 선포돼 전북 등 호남권 3개 시도가 공동으로 다양한 문화관광 상품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지난 10일 전북도와 전남도, 광주시 등 호남권 3개 시도는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3개 시·도지사와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출향인사, 여행업계, 지자체 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전라도 방문의 해’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내년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호남권 3개 시?도가 상호 협력해 방문객을 유치하는 등 전라도가 한국의 미래 천년 관광을 이끌어 갈 것임을 선언했다. 선포식은 천년스토리 강연과 비전영상 상영, 방문의 해 슬로건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또한 세종문회회관 뜨락에서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조형물 제막과 전라도 명품여행에 참가하는 전라도 탐사단 출정식을 가졌다.

앞으로 3개 시도는 전라도 여행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전라도 대표 관광지 100선을 선정 명품여행상품과 스탬프투어 등 관광자원화 하고, 전라도 인문과 역사를 체험하는 청소년 문화대탐험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형 ‘전라도 아트&버스킹 페스티벌’ 개최 등 9개 분야의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전북 투어패스와 광주·전남 남도패스로 관광지 할인혜택도 제공되며, 천년을 기념하는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회도 지역에서 다채롭게 열려 볼거리가 풍성하다.

호남권 3개 시도는 전국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1일 춘천을 시작으로 대전(18일), 대구(25일), 부산(12월 2일), 인천(12월 9일)에 다중집합장소에서 길거리 순회홍보를 할 예정이다.

또 내년에는 국내·외 박람회에도 공동 참가해 전 세계에 전라도의 매력을 알리기로 했다.

송하진 도지사 등 3개 시도지사는 “전라도의 풍요로운 전통과 관광유산은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다”며 “전라도 방문의 해를 지역발전의 계기로 만들어 나가자”고 호남권 상생과 협력을 다짐했다.
윤동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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