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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문화예술의 거리 ‘빛의 향연’- 11일부터 10일간 익산아트센터 미디어 파사드
신성용 기자  |  ssy14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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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9  13: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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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문회예술의 거리에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9일 익산문화재단(이사장 정헌율)에 따르면 익산문화예술의 거리에서 11일 오후 7시부터 익산아트센터를 중심으로 10일간 빛의 대향연,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인다.

익산아트센터에서 펼쳐지는 미디어 파사드는 익산의 근대이야기를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정보를 전달한다. 11일에는 샌드아티스트와 함께 현장감을 살린 공연과 참가자들이 전송한 사진(사진전송 010-7619-8894)을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투영해주는 이벤트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익산문화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익산문화예술을 거리를 알리고 익산역 이용객과 환승객을 대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문화사업이다.

문화예술의 거리는 익산역 앞 구 경찰서 방향 100미터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문화재단 예술지원팀(063-843-8811)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디어 파사드는 건축물 외면의 가장 중심을 가리키는 파사드(Facade)’미디어(Media)’의 합성어로 건물 외벽 등에 LED 조명을 설치해 미디어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도시의 건축물을 시각적 아름다움뿐 아니라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물로 사용하기 때문에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의 한 형태이며 조명·영상·정보기술(IT)을 결합한 21세기 건축의 새 트렌드로서 인정받고 있다.

익산=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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