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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야생동식물보호단, 제10회 동식물사랑 큰잔치 시상식 개최
박종덕 기자  |  jnm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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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2  16: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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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청소년야생동식물보호단(총재 라혁일)은 전북여성일자리센터 별관2층에서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동식물사랑 큰잔치」작품전시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큰잔치는 도내 초, 중, 고에서 글짓기204점, 그리기1.393점, 포스터 117점, 표어1.051점,  사진360점등 사상 최대의 총 3.153점이 접수 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각 부분별 대상(전북교육감상)에는 글짓기 최가온 학생(전주 덕진초), 그리기 구나연 학생(전주 온고을중), 포스터 원승민 학생(완주 세인고), 표어 곽영서 학생(김제 덕암중), 사진 권이현(김제 원평초)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금상 수상자 5명에는 새만금지방환경청장상이 수여되었으며 은상, 동상, 입선등 105명의 학생이 차지했다.
 
  또한 지도자7명은 전북도의회 의장 표창과 총재 표창장이 수여됐다. 
 
  특별히 국회 유성엽 교육문화위원장의 공로패가 보호단 육성과 청소년 인성교육에 공이 많은 보호단 송재흥 이사, 소재현 이사에게 돌아갔다. 
 
  라혁일 총재는 “올해 뜻 깊은 10회를 맞은 동식물사랑 큰잔치가 야생동식물 보호단 자연사랑, 생태계 보호단와 보존에 대한 인식은 어렸을 때 부터 체질화 시키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청소년들의 정성이 담긴 작품을 책자로 만들어 도내 전 학교 와 사회단체, 시민단체에 배부하여 영원히 간직하고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동식물사랑 큰잔치는 미래 주역인 야생동식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도내 초, 중, 고 교생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하여 올해에 뜻 깊은 제10회 행사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청년야생동식물보호단은 역점사업으로 청소년을 위한 현장체험 야생화보급, 무궁화식재, 야생동물 불법밀렵, 야생식물 채취근절, 야생동물 먹이주기 등 다양한 행사 등을 계속추진하고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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