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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반짝 빛나는 아이니어 현실로전주문화재단 '전주문화슈퍼마켓 & 상상Univ.'
박해정 기자  |  muse43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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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7  15: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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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과 KT&G 전북본부(본부장 고경찬)가 함께 예술로 일상을 행복하게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는 특별한 공모전 ‘2017 전주문화슈퍼마켓 & 상상Univ.’를 열었다.

‘2017 전주문화슈퍼마켓 & 상상Univ.’는 지역 대학생들의 상상을 통해 아름다운 전주를 만들어가는 공모전으로 지난 5월부터 약 4달간 진행했다.

올해 공모주제는 ‘우리가 상상하는 전주’(이하 우상전)로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전주’에 초점을 맞췄다.

전북권의 대학생팀을 대상으로 미래의 문화예술가들의 상상을 모아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실제로 현장에 구현하는 프로젝트이다.

‘우상전’은 1차 심사에 19개 아이디어를 공개 심사해 3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8월 한 달여간의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아이디어를 수정, 보완, 발전을 통해 엉뚱하지만 유쾌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각각 150만원의 상상실현 지원금을 지원했다.

상상실현을 마친 3팀의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위원의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전주시장상, 상금 50만원) 1팀과 우수상 2팀을 시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전주천을 부탁해’ 프로젝트(멘토 : 전주문화재단 생활문화팀 손경은)는 전북대 광고PR학회 동아리 5명으로 구성된 광피팀의 제안으로 전주천변 산책로 일대에 수달 마스코트 관련 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전주 수달을 알림과 동시에 보호하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나아가 학생들이 디자인한 수달 캐릭터를 전주시의 새로운 마스코트로 제안했다.

전주 삼천천변에 간판과 안내판, 현수막과 수달마스코트, 수달 전용 산책로를 조성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객리단길, 한옥마을 등에서 수달 마스코트 홍보 및 수달 문제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이끼 칠봉이’ 프로젝트(멘토 : 전주문화재단 정책기획팀 장시형)는 전북대 조경학과 15학번 6명으로 구성된 운김팀의 아이디어로 이끼라는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해 완산칠봉을 장승으로 캐릭터화했다.

이끼가 자라는 과정 속에서 일정한 습도를 유지시키고 광합성을 통해 공기 속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효과가 있으며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고 도심 속의 새로운 푸른 경관을 제시한 프로젝트이다.

‘팔복애(愛) 밝히다’(멘토 : 전주문화재단 정책기획팀장 김선정)는 정혁진 외 5명으로 구성된 팔복이 팀이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팔복산업단지 공간에 소소한 변화와 즐거움을 주기 위해 시도했다. 문의 283-9226
박해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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