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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화 체험전 놀러오세요"26~29일 전통전당, 시대 풍미 포토존 등 운영
박해정 기자  |  muse43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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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6  16: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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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복 체험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오태수)은 전주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시체험이 가능한 ‘한문화 체험전’을 2017 전주비빔밥축제(26∼29일)와 연계해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당 홍보관 2층(한문화관)에서 열리는 ‘한문화 체험전’은 ▲시대풍미 포토존 ▲윷점 운세뽑기 ▲전통문양 스탬프 북마크 만들기 ▲한지공예체험 등으로 나뉜다.

‘시대풍미 포토존’은 경기전과 전동성당, 향교 등 전주명소와 주막, 사랑방, 글방 등을 테마가 있는 포토존으로 구성해 놓고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사진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좀 더 실제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평민복, 양반복, 마님복, 기생복, 수라간복, 도련님복, 아씨복 등 총 50여 벌의 남녀노소 의복을 탈의실에서 갈아입을 수 있도록 비치했다.

또 수염과 어우동 모자, 갓, 두건, 곰방대, 청사초롱, 댕기, 지게, 물통 등 30여 가지 소품들을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관람객은 마련된 전통의상과 소품을 활용해 각각의 테마가 있는 배경 속 공간에서 과거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으며 각각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은 뒤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릴 경우 소정의 전통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윷점운세뽑기’는 과거 한해 신수나 운세를 점쳤던 풍속에서 착안해 관람객이 대형 윷을 놓은 뒤 그 윷에 따라 뽑기통에서 점괘를 볼 수 있다.

체험전에 참여한 사진을 SNS 업로드하거나 직원에게 보여주면 한지산업지원센터의 다양한 한지공예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다.

‘전통문양 스탬프 북마크 만들기’에서는 길상문양을 비롯해 떡살문양과 도깨비문양, 기하, 연화, 당초, 구름 등 다양한 한국 전통문양으로 음각된 도장으로 전주 전통한지에 찍어 기념으로 남길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전과 전당을 알리기 위한 전통놀이 체험과 에어아바타 이벤트 등이 열린다. 문의 063-281-1522
박해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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