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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제시의 가장 기본적 근간인 상하수도 시설 현장을 가다김제시, 상하수도 시설 정비로 시민 보건환경 개선 노력과 시민 서비스 제공 및 경영합리화 도모에 최선 다해
임재영 기자  |  asalv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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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11: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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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이병환 상하수도과장
 

 김제시가 수돗물 미급수 지역 급수관 신설공사를 통해 광역상수도보급률을 확대하고, 노후수도관과 노후계량기 등 노후시설 정비로 유수율을 줄여나가고, 상, 하수도 요금 현실화를 통한 경영 합리화 및

하수처리시설 확충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침수피해, 악취 등 예방을 위한 하수도 준설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이에 본보는 김제시민을 위한 기본급수시설과 노후시설 관리 및 유수율에 대한 상하수도과의 운영방침 등을 살펴보고자 하다. <편집자주>

 * 기본방향

김제시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으로 시민 건강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상수도 보급률 확대 및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추진으로 버려지는 수돗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마을하수도 정비를 통해 시민 생활환경을 가꾸고 새만금 유역 수질을 개선해 새만금 중심도시로서 역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상수도분야

김제시는 올해 시민의 맑은물 공급 및 보건향상을 위해 수도관 연장 10km에 걸쳐 급수관을 매설하고 개인급수전을 1,100여개 정도 신규 설치해 광역상수도 보급률을 96%이상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어 상수도 유수율 향상을 위해 긴급누수복구 700개소, 심야누수탐사 실시, 노후계량기 및 보호통 교체공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일환으로 20년 이상 된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관로 노후도가 심각하다고 판단되는 서부지역(죽산, 성덕, 진봉)을 선정, 올해부터 연장 13km, 40억원의 예산을 투입, 노후상수도관로 교체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정부방침에 따른 시 단위 지역 국비지원이 가능한 2020년부터 타 지역보다 우선해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지대 급수 불량지역에 가압장을 12개소를 설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급수구역 내 수돗물 적수 및 이물질이 빈번 발생하는 지역은 이물질 제거장치를 설치,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매년 물사용량이 증가하는 만경분구지역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만경배수지를 현재 1,000톤에서 2,000톤 규모로 증설, 체류시간 안정성을 확보하고 동북부지역 생활용수 공급 부족에 따른 백구배수지 신설로 수돗물 공급을 원활이해 급수 민원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인력 검침 문제점 해소를 위해 지난해 용지면 일대 무인원격검침시스템을 시범 도입한 결과 통신 성공률 및 운영체계 등이 원활히 수행됨에 따라 올해 9억원의 예산을 확보, 진봉, 광활 지역에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김제시는 앞으로 지역 내 배수지의 방수사업과 CCTV설치, 진입로 정비 등 기본시설에 대한 정비로 시설물에 대한 기능보강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수도분야

금구 하수처리 구역 내 하수발생량 증가에 따른 시설용량 초과에 대처하기 위해 기존 처리시설(600㎥/일) 대비 1일 처리용량 300㎥ 규모로 오는 2018년까지 확충할 방침이다.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및 물 재이용 촉진을 위한 관리계획을 2017년 12월까지 수립해 새만금유역 하수도기본계획과 연계해 하수도정비사업 추진 및 백구지구, 동지산 지구, 서리지구, 동자•대장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를 추진, 하수처리지역의 확대와 생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재정보조사업 및 민간위탁사업(BTO, BTL)으로 완공된 공공하수도 처리시설에 대한 운영관리를 철저히 지도 감독해 환경기초시설 위탁 운영관리를 통한 효율적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하수도법 제20조에 의거 공공하수처리시설 5개소 및 마을 하수관거 19개소 20km 기술진단을 실시해 각종 위험요소 및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에 나서고 있다.

이어 농촌마을 환경개선 및 환경청의 강화되는 수질기준을 맞추기 위해 마을하수처리시설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수질자동측정장치 유지보수 용역 등을 실시해 하천수질환경 보전 및 시민 공공위생 향상에 노력할 예정이라는 것.

또한 김제실내체육관 일원에 1일 200㎥ 처리규모의 빗물재이용 시설 설치사업을 추진, 물환경 보전과 수자원확보에 기여한다는 계획에 있다.

 * 대민서비스분야

 상수도 검침 시 누수를 사전에 파악해 수용가에게 미리 알려 수용가의 과다요금을 사전에 예방하고 농촌지역 고령화에 따른 빈집증가로 관리되지 않는 계량기를 단수해 도수피해 예방 및 누수로 낭비되는 수돗물을 줄여 사유재산 피해를 줄여나갈 예정이며,

소규모수도시설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및 저수조 청소강화로 수질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노후된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및 광역상수도 미급수지역에 급수공사를 실시, 맑은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어 사용하지 않고 있는 마을수도시설의 폐지 및 철거로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읍면동의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악취 방지 등 시민의 숙원 사업을 해소하기 위한 하수도 준설 사업을 연중 실시할 계획에 있다.

 

*경영합리화

2016년 결산기준 김제시 상수도공기업 영업적자는 전년대비 9% 증가한 61억원으로 일반회계 전입금 없이는 수지에 맞는 상수도사업 운영이 어려운 실정에 있다는 것.

이는 상수도 생산원가(㎥당 2,132원) 대비 시민들에게 부과되는 평균요금(㎥당 943원)으로 요금현실화율이 44%(전국평균 80%)에 그치고 있어 그동안 서민 물가안정을 위한 공공요금인상 억제정책에 부응, 요금을 동결해 왔으나 누적되는 적자폭을 줄여나가기 위해 2016년 7월 수도요금 20% 인상하고, 내년에 10% 추가 인상해 재정 적자를 조금이나마 줄여 나갈 예정에 있다.

또한 기업경영내실화를 위한 경상경비 절감 등 원가절감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노후수도관 교체공사 등 누수로 낭비되는 수돗물을 최소화 해 경영합리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15년 7월부터 임실 옥정호에서 진안 용담호로 상수도 급수체계 변경으로 용담호 용수 공급 시, 군에 대해 부과되는 물이용 부담금이 금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수도요금과 별도로 부과되고 있으며, 노후시설에 대한 정비를 통해 전력요금 절감 등 경영수지를 개선하고자 배수지, 가압장 시스템 및 가압펌프 교체, 마을하수처리시설 등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설치사업을 실시, 경영개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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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병환 상하수도과장

‘신뢰받는 수도행정 구현으로 시민 건강지킴이 역할 다할 것’

이병환(사진, 54) 상하수도과장은 “전문기관을 통한 주기적 수질검사 시행 및 지속적인 시설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과장은 “신뢰받는 수도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일선에서 수용가들을 대면하는 검침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친절한 자세로 검침업무에 임해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과장은 “2018년도에는 상하수도 보급률 확대와 상하수도요금 현실화, 노후 수도시설 정비 등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마을하수도 정비 및 하수처리시설 확장 등으로 시민복지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덧붙였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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