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아산면민회장배 고창군 게이트볼대회가 아산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아산면민회는 지난 15일 박우정 군수, 조규철 군의원, 김원식 전북게이트볼회장, 고창군 15개 게이트볼회원과 아산면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날 경기결과 고창읍이 우승하였으며 흥덕면이 준우승, 신림면과 대산면이 공동3위의 성적을 거뒀다.
고창=임동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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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아산면민회장배 고창군 게이트볼대회가 아산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아산면민회는 지난 15일 박우정 군수, 조규철 군의원, 김원식 전북게이트볼회장, 고창군 15개 게이트볼회원과 아산면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날 경기결과 고창읍이 우승하였으며 흥덕면이 준우승, 신림면과 대산면이 공동3위의 성적을 거뒀다.
고창=임동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