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1시48분께 전주시 상림동 한 야산에서 A(66)씨가 벌에 쏘여 숨졌다. A씨는 의식을 잃고 쓰러져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그는 이날 덩굴 제거작업을 위해 산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 동료는 "벌들이 달려들어 A씨를 쏘았다"고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지선 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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