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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제 1회 임실치즈페스티벌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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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제 1회 임실치즈페스티벌 ‘팡파르’
  • 전민일보
  • 승인 2007.09.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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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클린 선진낙농기법으로 지난 40년간 신토불이 ‘순 한국 토종 치즈’의 맥을 이어온 임실치즈농협(조합장 신동환)이 주최하고 임실치즈페스티벌 제전위원회(위원장 예원예술대학교 차종권 총장)가 주관하는 ‘2007, 제1회 임실치즈페스티벌’이 15일 임실 관촌 사선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이 오른다.

‘FTA 파고를 넘어 웰빙 낙농을 추구하는 글로벌 임실치즈’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임실치즈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비전선포식을 비롯 우리식탁에 오를 수 있는 웰빙 치즈음식 개발을 위한 전국임실치즈요리경연대회,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즐거운 치즈와 치즈피자 만들기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박현빈, 현진우, 김용림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전주 MBC 특집공개방송과 임실 관내 낙농인들이 참여하는 낙농인 한마음 노래자랑 등도 열린다.

특히 이날 축제에서는 임실치즈 탄생의 산 증인인 지정환 신부와의 만남시간을 통해 임실치즈의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치즈로 만든 무지개’프로그램과 임실치즈 홍보대사인 국민 개그맨 서경석씨 팬 사인회,, 전통놀이공연, 도예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돼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주말체험의 볼거리도 제공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축제와 관련 신동환 임실치즈농협 조합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임실군의 신 활력산업인 치즈벨리사업추진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키 위함이라”며“또한 웰빙 건강식품으로 부각되고 있는 임실치즈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통해 세계의 유명치즈들과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대중 명품치즈(Masstige Cheese)"의 탄생을 이루어 내는 전환점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차종권 제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세계경제환경의 급속한 변화 특히 FTA협상으로 야기될 수 있는 이 지역 낙농산업의 파고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낙후 된 임실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모티브를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치즈농협은 1967년 벨기에 지정환 신부에 의해 설립 되어 40년이라는 오랜 세월동안 ‘대한민국 치즈의 원조’라는 자부심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치즈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이를 토대로 임실치즈는 김치, 양파, 인삼 등을 이용한 각종 포션치즈, 꿈의 발효유 벨라유 요쿠르트 등 특화된 치즈상품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과 연계하여 식이섬유가 풍부한 고아미쌀 피자를 탄생시키는 등 우리나라 치즈산업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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