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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돌봄복지 실현”김생기 시장, KBS 전주 라디오 출연…복지정책 및 현안과제 등 밝혀
김진엽 기자  |  kjy579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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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1  14: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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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기 시장이 지난 9KBS 전주 라디오 아침 시사프로인 패트롤전북(진행 함윤호 아나운, 표준FM 96.9Mhz)에 출연, 민선63주년을 보낸 소감과 성과, 가장 보람 있던 일 등 그간 소회를 털어놨다.

김 시장은 이날 방송을 통해 복지정책에 대한 소신과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기반 구축, 학농민혁명 국가기념공원 조성사업, 첨단과학산업단지 활성화, 축산정책 등 현안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밝혔다.

특히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증대는 당사자들의 복지를 넘어 건강한 사회 발전을 위한 필수요건이라며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돌봄복지 실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읍은 연구개발 특구 지정에 따른 각종 지원 등 이점과 KTX 개통 등 탄탄해진 기반시설 등에 힘입어 첨단과학산업단지 분양이 활기를 띠며 7월말 현재 22개 기업을 유치(분양64%)했다면서 3대 국책연구소 유치 등의 첨단과학도시로의 준비 과정과 연구개발특구 지정 이후 변화, 지역민 고용 현황 등을 소개했다.

또한 민선5기 당시 749억원이던 지방채를 올해 5월 전액 상환, ‘지방채 제로를 실현한 성와 관련 “2026년 상환 계획을 10년 앞서 조기상환해서 49억원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절감액은 복지증진과 지역개발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공원 조성사업과 관련 전액 국비로 추진하겠다는 당초 정부 방침과는 달리 전 정부 때 지방비 부담 요구로 표류했으나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 만큼 반드시 전액 국비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남은 임기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을 마무리 잘 하겠다며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패트롤전북은 도내 정치와 경제 쟁점 이슈를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830분부터 방송된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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