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국회정당
교육부, 이번주 서남대 인수자 발표내년부터 의대생 모집 정지..... 인수자 없으면 폐교 불가피
김영묵 기자  |  mooker@empa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6  00:53: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전북도민과 남원시민들의 염원인 서남대가 폐교 위기를 벗어나 정상화될 것인지 여부가 조만간 교육부의 ‘우선 인수 협상대상자’ 선정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정치권과 교육부 등에 따르면 당초 이날 발표하려던 서남학원 인수 협상 대상자 선정 등에 관한 결과를 다음 주로 미뤘다.

교육부는 설립자의 330억원의 횡령 등으로 폐교 위기에 직면한 서남대학교의 인수 대상자를 모집했다.

이 인수 대상자 모집에 삼육대와 서울시립대가 신청을 했다.

하지만 인수의사를 밝힌 이 대학들은 교육부가 대학 정상화 조건으로 제시한 330억원(설립자의 횡령)에 대한 재정 기여 방안을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게 제시하지 못했다.

게다가 이들 대학들은 서남대 전체를 회생시켜 운영하려는 계획보다는 의대 발전 방안만을 제시하는 등으로 교육부가 요구한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때문에 교육부는 삼육대와 서울시립대의 인수계획서를 반려키로 내부 결정을 했다.

따라서 서남대의 정상화는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인수의사를 밝힌 대학들은 서남대 의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의대를 중심으로 대학 정상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서남대 의대는 관련법에 따라 인증을 받아야 하는 의학교육평가 인증을 받지 못해, 의대로서의 기능도 사실상 중단될 위기에 직면했다.

실제 교육부는 지난 12일 서남대 의대에 2018년부터 신입생 모집이 정지된다는 내용을 사전 통지했다.

따라서 의대에 관심이 있었던 인수대학들의 인수 의사도 상대적으로 반감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김영묵기자

김영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9)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지나가다
삼육대는 현금을 제시했는데 왜 탈락인가요? 이해할 수가 없네요...
(2017-07-17 16:02:31)
조금만다들힘냅시다
서울시민 전북시민 서남대학생국회의원 시장 장관 등등 조금만 더 힘냅시다.!!
모두가 원하는방향으로 이끌수있도록

(2017-07-16 16:15:39)
현실적인 대안
삼육대 인수 되길 기원합니다.
(2017-07-16 14:57:49)
이 말 책임져라
담주 발표란 사분회에도 못가니 인수자 둘다 탈락된다는 말인데?
저번주 처럼 또 거짓기사 같은데....

(2017-07-16 13:39:53)
교육부의 첫 삽
장관취임 후 교육부의 첫 가시적 사업이 서남대 정상화인데 인수성공으로 가야 교육부의 다음 정책이 먹히게 되있다. 처음부터 부정적이면 국민들은 들끓게 되있다. 교육부의 긍정적인 결과를 도민은 바라고 있다.
(2017-07-16 13:32:22)
김영묵 이가 누구여 ㅆ 사이비?
전북 전민일보 이런 신문사 빨리 없ㅇㆍ져야 할 신문
전북 발전을 위한 방안은? 무조건 시립대 인수인걸
이놈들은 서남대 폐교되길 고사지내는 놈들같아
서남대 관련기사 보면 모두 부정적 사실도 아닌 의견만
제시하고 후에보면 거의 거짓기사들이고..

(2017-07-16 13:18:30)
서울시민
지역민과 대학 구성원 시립대 모두 서울시립대 남원캠이 되길 원하고 서울시민도 시립의료원이 양질의 공공의료기관이 될 수 있는 대학부속병원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시 산하 의료기관이 의대생에게 양질의 수련 기능 제공이 가능한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시립대의 예산 운영의 특수성과 행정 절차를 감안하여 정책적 결정을 기대하겠습니다.

(2017-07-16 11:18:22)
시립대생
서울시 공공의료 활성을 위해 서남의대 인수 적극 응원합니다 .학생들도 한마음 입니다
사학비리 없어지고 새로운 공영대학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2017-07-16 03:42:48)
ㅎㅎ
14일날 발표하신다고 최초 발표하신 기자님 아니신가요??
근데 왜 발표가. , . 이번에는 기다려볼게요ㅎ
ㅎㅎㅎ기자님 기사는 항상 ~~으로보인다 라는 개인적인 견해(?)가 너무 많네요ㅎㅎ
이상 김영묵 기자입니다ㅎㅎ

(2017-07-16 03:38:01)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9)
여백
인사말연혁찾아오시는길고충처리인독자권익보호위원회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762  |  대표전화 : 063)249-3000  |  팩스 : 063)247-6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희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8   Copyright © 2017 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