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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기업유치 홍보김생기 시장 비롯 공무원과 (주)다원시스 박선순 대표 및 임직원 등 대거 참석
김진엽 기자  |  kjy579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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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01: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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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기 시장을 비롯 정읍시 공무원들이 지난 16‘2017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을 찾아 철도관련 기업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철도기술산업전은 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철도산업 전시회이다. 지난 2003년부터 2년마다 한 번씩 열려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부산 벡스코에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는 전 세계 22개국의 163개 철도업체가 참여했다.

모두 830개의 부스가 설치됐으며, 각 부스마다 철도차량과 선로 구조물, 철도산업 관련 장비, 기자재,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품목이 선보였다.

특히, 이 자리에는 다원시스 박선순 대표와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전동차의 각종 전장품 등을 전시하고 홍보활동을 벌였다.

김생기 시장은 이들과 함께 입암면 노령역 인근에 23(7만평) 규모로 조성될 철도산업농공단지 현황과 입지여건 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펼쳤다.

시와 다원시스는 지난 2015년 사업 추진에 따른 투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다원시스는 300억원을 투자해 360량 이상의 전동차 완성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5월말 기준 부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상반기 부지정리 완료 후 하반기 공장 건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동차 생산공장이 가동되는 내년 하반기부터 연관기업 입주 본격화 등에 따라 300여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정읍인구 15만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생기 시장은 다원시스 정읍공장이 국내 시장뿐 아니라 수출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다원시스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허브(hub)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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