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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해진 전주시'도로정비사업 등 각종 공사 속속 마무리
양규진 기자  |  yang66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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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8  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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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정비사업 등 각종 공사가 속속 마무리되면서, 전주가 산뜻해지고 있다.

18일 전주시에 따르면 U-20월드컵 개막에 맞춰 전주의 주요관문인 전주IC 진입 교차로와 쑥고개 교차로 등 교통섬 2곳에 도시숲 조성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전주IC 진입 교차로와 쑥고개 교차로에는 각각 수목 4000여 그루와 2000여 그루가 식재돼 고속도로와 서부우회도로 등에는 전주로 들어오는 관광객들에게 산뜻한 전주의 첫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는 아중역을 한옥마을과 아중호수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시키는 아중역 시티가든 조성공사와 서서학동 예술촌의 가로녹지 조성사업도 U-20월드컵 개막에 앞서 모두 끝내기로 했다. 이로인해 침체되어 있는 가로녹지변에는 화단을 만들어 화사한 공간으로 곡선형태의 다양한 계절꽃으로 물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시는 좁고 사고위험이 있어 불편했던 다가공원 강당재 도로확장사업을 조기에 완료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총 1억 4000만원이 투입된 이 사업을 통해 시는 중화산1동과 완산동을 잇는 다가공원 주변 소로인 강당4길 145m 구간을 기존 폭 4m에서 차량 교행이 가능한 폭 5m의 도로로 확장했다.

시는 중앙동 공구거리를 교통체증이 없고 걷기 좋은 도로로 만들고, 대회공식지정호텔인 라마다호텔 주변 도로정비를 위해 추진해온 대동로 확장공사도 오는 22일까지 모두 완료할 방침이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현재 곳곳에서 추진중인 각종 도로건설사업과 공사를 대회 전까지 완료해 시민들에게는 걷기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를 제공한다”며 “ 전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는 산뜻한 이미지를 심어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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