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학교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원광대 ‘원네이처’는 천연 기능성 화장품인 ‘수피나(SUPINA)’ 3종과 천연 차(茶) 제품 ‘티스토리(TEASTORY)’ 3종 등을 출시·판매하고 있다.
원광대(총장 김도종) 학교기업 ‘원네이처’가 교육부에서 지원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년 학교기업 지원사업’ 중간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계속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원네이처’는 특허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및 식품개발, 품질검사서비스 등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창업실습교육과 창업계획 발표 등 구체적인 창업교육을 통한 취·창업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높이 평가받았다.
2015년 학교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원광대 ‘원네이처’는 천연 기능성 화장품인 ‘수피나(SUPINA)’ 3종과 천연 차(茶) 제품 ‘티스토리(TEASTORY)’ 3종 등을 출시·판매하고 있다.
또 생명과학부와 바이오나노화학부, 한약학과, 식품환경학부 등의 장단기 현장과 창업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익산=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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