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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의료서비스로 지역민 건강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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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의료서비스로 지역민 건강 책임진다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7.04.06 2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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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혁신’전주병원을 찾아서
▲ 전주병원 전경

의료법인 전주병원(병원장 임신호)이 전략적인 역할 분담을 통한 효율적인 질병 치료에 나섰다.
전주병원은 지난 3월초 지역주민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좀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질병 치료와 예방에 집중하고자 3개 진료센터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한 진료센터는 최신 진료협력체계 구축으로 최신 정보와 의료기술을 갖췄다. 동시에 전략적인 진료 협력을 통한 지역민의 의료서비스 선택의 폭을 넓혔다.
3개 진료센터는 척추관절센터와 내과진료센터, 응급의료센터로 구성됐다.

▲ 설명간호사 제도를 도입해 환자 및 보호자가 안심하고 수술·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사진은 정형외과 진료모습]
▲ 척추관절센터

정형외과·신경외과·재활의학과로 이뤄진 척추관절센터(센터장 전일엽)는 기본적인 치료 진행은 물론 근본적인 치료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척추관절질환에 대한 종합적·적극적인 진단과 관리, 치료를 담당한다.

척추관절센터는 각 분야의 전문의가 다양하게 모여있다. 이들은 척추질환, 관절질환의 진단과 치료의 전 과정에서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진료를 통해 환자에게 최고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설명간호사 제도를 도입해 환자의 증상을 자세히 묻고 귀 기울이며 환자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환자 및 보호자가 안심하고 수술·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전일엽 센터장은 “진료를 위한 보조 수단으로 자기공명영상 촬영(MRI), 컴퓨터 단층촬영(CT), 근전도 및 골밀도 검사기 등을 갖춰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재활의학과·신경외과·영상의학과 등 협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척추관절센터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검사와 동시에 진료가 가능하다. [사진은 내시경 검사 모습]
▲내과진료센터

내과진료센터(센터장 이재규)는 기존 종합검진센터와 내과를 통합해 병원의 구조적 개선을 효율적으로 시행했다. 내과진료센터는 이번 통합으로 일반적인 건강검진에서 탈피해 빠르고 정확한 진단 및 전문적인 상담이 이뤄지도록 환자편의 위주의 진료시스템을 구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 내과진료센터는 소화기내과, 호흡기내과, 심장내과, 내분비내과, 신장내과, 류마티스내과 등 전문의들이 모여 각 분야의 질병 및 복합적인 질병에 대해 보다 포괄적인 접근을 통해 진단과 치료에 나서고 있다. 전 과정이 서로 상의하에 이뤄지는 유기적인 협진시스템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소화기내과는 위·대장내시경검사시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할 경우, 검사와 동시에 진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치료에 있어서 지연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혈압·당뇨·고지혈증·심부전·만성기침·신장질환 등 응급이 아닌 질환에 대해서도 환자가 원할 경우 즉시 담당전문의를 통해 진료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로 인해 환자의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진료시간이 연장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주병원은 기대하고 있다.

이재규 센터장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얻을 수 있도록 거듭나겠다”며 “내과진료센터 의료진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전주 지역 시민들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 30여명의 각 분야 전문의들이 항시 대기해 협진시스템 및 핫라인을 통검사와 동시에 진료가 가능하다. 해 골든타임에 노출된 환자에게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응급의료센터 진료모습]
▲응급의료센터

응급이란 질병·분만·각종 사고 및 재해로 인한 부상이나 그 밖에 위급한 상태로 인해 즉시 필요한 응급처치를 필요로 하는 상황을 말한다. 최근 골든타임에 따른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응급의료센터의 중요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 이런 응급질환이나 손상의 치료를 연구하는 의학의 한 분야인 응급의학을 바탕으로 최상의 응급의료를 제공하는 응급의료센터를 개소했다.

6명의 전문의로 구성된 응급의료센터(센터장 임상택)는 신속하고 헌신하는 전문적 응급센터다. 6명의 전문의들은 임상분야에 걸쳐 넓은 진료영역을 가졌다. 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365일 운영한다. 필요시 30여명 이상의 각 분야 전문의들이 항시 대기해 협진시스템 및 핫라인을 통해 골든타임에 노출된 환자에게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신 장비와 기자재를 보유해 전문적 응급의료를 제공하고 환자 및 보호자가 신뢰하는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상택 센터장은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질환을 비롯해 각 질호나별로 전문 의료팀을 구성하고 각 질환에 대한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환자의 안녕과 건강을 최대 목표로 진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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