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17일 故홍수연(19)양 추모문화제에 참석해 "현장실습생의 죽음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며 "오늘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분노를 가지고 이 자리에 함께 했다"고 밝혔다. 최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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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17일 故홍수연(19)양 추모문화제에 참석해 "현장실습생의 죽음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며 "오늘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분노를 가지고 이 자리에 함께 했다"고 밝혔다. 최정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