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3 17:17 (화)
김제시 금구면-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 체결
상태바
김제시 금구면-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 체결
  • 임재영 기자
  • 승인 2017.02.24 18: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제시 금구면(면장 서원태)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은 지난 23일 금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기관간 상호교류 및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서원태 금구면장은“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금구면과 자산동이 경제·문화적으로 서로의 장점을 배워 나가는 실질적인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지역특산물 직거래 등 상호 이익사업을 추진하고, 면민의날 및 지역 행사 상호방문 등을 통한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쳐 나가리로 했다.

김제=임재영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전북혈액원, 생명나눔업무 협약식
  • '2024 WYTF 전국유소년태권왕대회'서 실버태권도팀 활약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 맥주집창업 프랜차이즈 '치마이생', 체인점 창업비용 지원 프로모션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