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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행사‘빈틈없는 안전관리’우리가 뛴다전북경찰청‘국제행사안전팀’출범
최정규 기자  |  inwjdrb@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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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1  19: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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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북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북경찰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경찰청(청장 조희연)은 올해 5월과 6월 전북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과 ‘2017 WTF 세계 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행사안전팀 현판식을 1일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조희연 전북경찰청장을 비롯해 1부장, 각 기능별 과장들이 참석했다.

현판식이 끝난 후 ‘국제행사안전팀’은 경비·안전 활동 추진방향에 대해 전북경찰청 간부들에게 보고를 올렸으며 조희현 청장은 팀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행사안전팀’은 이날 현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국제행사안전팀은 행사 기간 중 경비를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

국제행사안전팀은 임종명 계장을 필두로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팀’, ‘2017 WTF 세계 태권도선수권대회 팀’ 등 2개의 팀으로 나눠져 있다.

먼저 U-20 월드컵 코리아 팀은 최인철(경감) 팀장, 양동훈 경위, 곽준석 경위로 이뤄져있다. WFT 세계 태권도 선수권대회 팀은 유명종(경감)팀장, 배영풍 경위, 백유진 순경으로 팀을 꾸렸다.

이들은 행사가 진행되기 전 2월 대회가 열리는 경기장 등 관계시설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예산·경력·장비 소요를 파악한다. 3~4월에는 치안종합대책을 수립해 소요경력·장비 등을 확정하고 교육에 나선다. 5월에는 대테러 합동훈련·현장 FTX를 실시하고 상황실 운용 및 경비안전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제행사안전팀은 행사 기간 중 발생할지 모르는 테러 등 돌방상황에 대비해 치안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대테러 경비·안전 활동을 총괄함과 동시에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위한 핫라인을 구축한다.

또 과거 타 지역 국내·외 국제행사 실패사례 및 테러사례 등을 분석해 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과 동시에 테러 상황을 대비해 단계별 추진 대책을 수립한다. 국가중요시설·다중이용시설 등 테러 발생이 예상되는 취약지점에 대테러 다목적 순찰 활동을 전개하고,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테러 모의 훈련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훈련도 계획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국제행사 성공개최의 관건은 빈틈없는 안전확보다”며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대규모 국제행사인 만큼 완벽한 대테러 경비·안전활동을 위한 기능별 추진 과제 및 현장지원 계획을 토의하는 등 준비사항을 앞으로도 꾸준히 점검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희현 청장은 “전북지역에서 큰 행사가 진행됨에 따라 국제행사안전팀이 만전을 기해 문제가 없도록 준비를 해야한다”며 “국제행사는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기간 중 모든 팀이 국제행사안전팀에 가용 병력을 집중하고 유관기관들과의 협조는 필수적이다”며 “전라북도를 넘어 대한민국 경찰의 위신을 보여주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규기자

   
▲ 임종명 전북경찰청 경비경호계장
“빈틈없는 안전을 확보할 것”

‘국제행사안전팀’이 1일 현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국제행사안전팀 현판식에서 임종명 경정은 “이번 도내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며 “전북에서 열리는 큰 대회이니 만큼 대한민국은 안전한 나라라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 경정은 “이번 국제행사의 성공개최의 관건은 빈틈없는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다”며 “국제행사안전팀이 빈틈없는 경호를 보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향후 운영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임 경정은 “경기장 등 관계시설 기초자료를 사전에 수집하고 치안종합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며 “이와 더불어 국정원등과 협력해 대테러 합동훈련을 진행함과 동시에 분야별 교육 및 현장 FTX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임 경정은 “앞으로 국제행사안전팀은 테러 상황을 대비해 단계별 추진 대책을 수립하고 국가중요시설·다중이용시설 등 테러 발생이 예상되는 취약지점 다목적 순찰활동을 전개한다”며 “이와 더불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테러 모의 훈련을 실시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질서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인식을 마음속에 심어줘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 경정은 끝으로 “질서있는 모습이 아름다움을 결정한다는 노벨문학 수상자 펄벅의 말처럼 도민들의 성숙한 질서의식이 도내에서 열리는 ‘FIFA U-20월드컵 코리아’, ‘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가 성공적이고 아름다운 대회를 결정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며 “도민들이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명품 질서문화 완성을 위해 힘을 함께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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