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환경을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안전교육을 마련했다.
안전교육은 지난 17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응급 E.F.R.(Emergency First Response)과 고창군 주관으로 심폐소생술과 기도폐쇄 등 응급처치 관련 교육으로 이뤄졌다.
고창=임동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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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환경을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안전교육을 마련했다.
안전교육은 지난 17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응급 E.F.R.(Emergency First Response)과 고창군 주관으로 심폐소생술과 기도폐쇄 등 응급처치 관련 교육으로 이뤄졌다.
고창=임동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