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장애 앓고 있는 지인에게 접근해 몰래 정부지원금 빼돌린 40대
최정규 기자  |  inwjdrb@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0  22:57: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장애를 앓고 있는 지인에게 흉기로 위협하고 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익산경찰서는 절도 등의 혐의로 김모씨(46·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해 6월 1일 오전 9시께 익산시 주현동 지인 임모씨(56·남)의 집에서 현금 10만원과 쌀 1포대(20kg)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김씨는 임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뇌병변 1급 장애를 앓고 있는 임씨가 매달 정부로부터 받는 지원금을 지갑에서 훔쳤다. 이를 알게 된 임씨가 거세게 항의하자 임씨를 향해 훔친 쌀을 집어던지며 흉기로 위협하며 ‘죽여버리겠다’고 협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생활비가 부족해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최정규기자

최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인사말연혁찾아오시는길고충처리인독자권익보호위원회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762  |  대표전화 : 063)249-3000  |  팩스 : 063)247-6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희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8   Copyright © 2017 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