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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빙 분야 융복합 창의전문인력 양성의 요람 ‘전주기전대학’
윤복진 기자  |  edy12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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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9  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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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과 각종 언론매체 등에서 청년실업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는 등 사실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청년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경제포럼(WEF)은 한국의 노동시장 효율성을 83위, 노사협력 132위, 고용·정리해고 비용을 117위로 평가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봤을 때에도 대한민국의 취업 및 노동 환경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와 지자체, 교육기관 등 여러 곳에서 청년 취업난을 타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전주기전대학교(총장 조희천)가 힐빙 분야 융복합 창의전문인력을 배출하면서 취업률이 상승하고 있는 등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전주기전대는 전략과제별로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거두었는데 특성화 육성사업의 핵심성과지표인 취업률, 재학생 충원율, 직무능력향상도, 특성화 창업교육 등 모든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

여러 가지 사업지표 중에서 기전대는 특히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인 취업률에 있어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로인해 전주기전대는 21세기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과 대학이 공생하는 지역공동체 구축을 선도하는 대학’을 특성화 목표로 설정, 교육과정을 직업지향으로 개편하면서 학생들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먼저 전주기전대학은 학교기업을 기반으로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된‘우수고등직업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프로그램 특성화 영역(III유형)에서 1차년도 특성화 ‘매우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특히 운영과 성과 측면에서 성공적인 대학으로 인정받아 오는 2018년까지 2주기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계속지원 대학으로 선정되었다는 것.

전주기전대학만의 특성화 전략은 수요자인 산업체와 재학생의 요구를 반영한 국가직무능력표준(이하 NCS)기반 자격 중심의 통합교육과정, 학교기업 기반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글로컬(glocal) 산·학·관 연계 강화를 통한 힐빙(heal-being, healing과 well-being의 합성어) 비즈니스 프로그램 구축이라는 3가지로 요약된다.

전공과 연관된 주자격과 취업에 유리한 부자격을 통합한 NCS기반 수요자 중심의 힐빙통합교육과정(동물매개힐빙, 식물매개힐빙, 웰빙복지힐빙)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수요자 중심의 통합교육은 산업체와 재학생의 요구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게 마련됐으며 이는 자격증 중심의 모듈식 교육과정으로 전공과 연관된 주자격과 취업에 유리한 부자격을 통합교육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한 현장실습을 강화해 특성화 학기제(1-1학기 3주 교양수업, 2-2, 3-2학기 특성화전공심화현장학습 8주), 다자격 모듈식, 기업수요중심, 그리고 학교기업형 실습터 개설 운영 등을 통해 능력 중심의 자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융합형 양재 인성을 목표로는 힐빙통합교육과정 모형을 개발해 진행하고 있으며 힐빙 통합 교육과정은 국가자격증 취득과 국제화에 부합하는 자격증 과정으로 확대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 학생들의 창·취업 및 학과 간 융합서비스 창출을 위해 말 산업복합센터, JK언어치료교육센터, JK동물매개치료센터 등의 학교기업을 중심으로 실무교육 플랫폼 구축과 현장실습 지침서를 개발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체계적으로 실습하고 평가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형식적인 실습이 아닌 현장 맞춤 인력을 양성하고, 산·학간 인력의 양적·질적 미스매치를 해소함으로써 산업체와 재학생들의 요구를 모두 충족시키고 있다.

기전대는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입학과 동시에 취업 진로 지도교수를 배정해 졸업까지 1대 1 맞춤식 진로 및 취업지도를 돕고, 정규학기 취업 교과목 개설과 현장실습학점제(internship) 운영 등 학생들의 취업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힐빙 분야 특성화 참여 학과와 1시군 1특화 사업, 캡스톤 프로젝트 등 지역 특화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바우처 사업과 같은 대국민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해 힐빙 분야 특성화에 따른 사회적 공유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대학의 특성화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숙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대학이 이룬 성과는 재학생, 산업체, 지자체 등 수요자 중심의 특성화 전략과 총장 이하 전 교직원과 학생들의 노력이 시너지를 창출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2주기 특성화 사업에서는 그 동안의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유아와 장애인 및 그 보호자 대상의 특화된 힐빙프로그램과 자유학기제를 활용한 교육 소외지역에 대한 교육기부 등 다양한 고등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전략산업인 힐빙 산업 기반 6차산업을 선도하는 융·복합 창의인력 양성 목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복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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