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30 12:32 (수)
전북도교육청 내년 도내 6개지역 농어촌 교육특구 지정 운영
상태바
전북도교육청 내년 도내 6개지역 농어촌 교육특구 지정 운영
  • 윤복진 기자
  • 승인 2016.12.23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도교육청이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농어촌 교육특구를 지정 운영한다.

23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정읍, 김제, 완주, 진안, 고창, 부안지역을 농어촌 교육특구로 지정해 내년 1월부터 3년간 운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위해 도교육청은 연간 약 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자체도 약 6억원 정도의 사업비를 대응투자로 지원할 예정이다.

농어촌 교육특구는 도교육청 비전에 따른 공통사업과 자체 교육현안 사업으로 나누어 사업이 진행된다.

지자체에서 투자하는 교육 사업은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교육지원청의 특색에 맞는 비전에 따라 재구성하거나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대응투자 방식으로 이뤄진다.

우선 기존 조직을 활용한 전북 교육특구 협의체를 구성해, 교육특구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지역 중 정읍교육지원청은 이웃학교와 함께 하는 공동 운동회, 공동 학예회 등의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제교육지원청은 교육연극 교육과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완주교육지원청은 주민 참여형 마을학교 프로그램, 마을 교과서 제작 등이 눈에 띄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농어촌 교육특구는 마을과 지속적 협력을 통해 농어촌교육특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라며 “농어촌 특색을 살린 교육모델 제시로 지역 교육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농어촌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복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코로나 위기 속 전국기능경기대회 딜레마 ‘취소냐, 강행이냐’
  • 전북 군산형 일자리, 이달 중 공모사업 계획서 제출
  • 스쿨존 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 교통안전의식 고취 나선다
  • 전북, 방문판매발 'n차 감염' 공포 재현되나
  • 한병도 의원, 아들 병역면제 관련 입장 밝혀
  • 전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