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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백일장대회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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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백일장대회 시상
  • 박해정 기자
  • 승인 2016.11.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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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센터장 신수미)는 지난달 31일 개최한 ‘제44회 전북여성백일장’의 입상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8일 센터에서 진행했다.

전북여성백일장은 도내 여성들의 전북지역 여성문학 활동의 중심역할을 위해 센터에서 매년 개최했으며 백일장 당선자를 중심으로 하는 ‘글벗’ 동인 활동을 통해 문단에 등단한 작가도 다수이다.

올해 백일장에는 동국대에 재직 중인 박형준 시인을 특강 강사로 모시고 ‘사진첩’, ‘세탁소’, ‘사과’, ‘들녘’ 등 네 가지 주제가 제시됐으며 참가자 130여명은 3시간동안 글쓰기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산문과 운문 장원에는 정순덕(67) ‘쓸쓸한 들녘’과 김유진(27) ‘데칼코마니 수집가’ 등이 당선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산문과 운문 장원 각 100만원, 차상과 차하에게 각각 50만원, 30만원 등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전북여성백일장 수상자들의 모임인 글벗 동인 활동의 자격이 주어진다.

심사위원 박형준 교수는 “추억을 렌즈로 해 과거와 현실을 잇는 시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았다”며 “주제의식과 진실성에 높은 점수를 줬다”고 밝혔다.

신수미 센터장은 “전북여성백일장이 전북지역 여성문학 활동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며 “당선자의 모임인 글벗 활동을 지원해 문인으로의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일장 당선자의 작품은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해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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