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곤란 및 전신마비 증세 나타나 병원으로 후송
30일 오전 10시께 부안군 변산면 내변산 재백이고개 부근에서 미상의 벌레에 물려 쓰러진 박모씨(62,남)가 구조됐다.
이 사고로 박씨는 호흡곤란과 전신마비 증세가 나타나 인근병원으로 후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임충식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일 오전 10시께 부안군 변산면 내변산 재백이고개 부근에서 미상의 벌레에 물려 쓰러진 박모씨(62,남)가 구조됐다.
이 사고로 박씨는 호흡곤란과 전신마비 증세가 나타나 인근병원으로 후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임충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