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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스타기업 육성사업 가시적 성과- 한국발명진흥회 전북 IP스타기업 인증 지원
신성용 기자  |  ssy14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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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12  15: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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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의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이 고용창출과 지식재산 증가 등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전북지역에서 지난 2년 동안 집중 육성된 24개 IP스타기업들은 고용규모가 지원 전보다 12.3% 향상된 전체 111명의 추가고용을 창출했다.

또 이들 기업은 기업의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는 지식재산도 40.8%로 증가해 전체 134건의 지식재산을 추가로 보유하는 등 지원사업이 큰 성과를 나타냈다.

2014년 IP 스타기업으로 인증된 12개사는 선정시 고용규모가 637명에서 이듬해 689명으로 8.16% 늘었으며 같은 기간 지식재산은 205건에서 300건으로 무려 46.34%가 증가했다.

작년의 경우도 12개 IP 스타기업 인증기업의 고용규모가 265명에서 올해 324명으로 22.26%, 지식재산은 123건에서 162건으로 31.7% 늘었다.

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식재산센터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12일 전북테크노파크 벤처지원동 1층 회의실에서 전북지역 IP스타기업 30여개 기업이 모인 가운데 2016년 전북 IP스타기업 6개 기업에 대한 인증식을 가졌다.

올해 신규로 IP스타기업 인증서를 수여받은 6개 기업은 특허 등 지식재산을 5건 이상을 보유한 기업들로 해당 전문가들의 사전실태조사와 발표 평가 등 3회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올해 IP 스타기업은 ▲(주)혜성지테크대표 (대표 박혜식) ▲도가테크(대표 백선영) ▲(주)명진(대표 허경) ▲(주)씽크포비엘(대표 박지환) ▲세진산업(주)(대표 김숙자) ▲(주)메래브이씨(대표 김연민) 등이다.

이들 기업에게는 3년간 총 1억 5000만원의 한도 내에서 ▲맞춤형 특허맵(Patent Map) 컨설팅 지원 ▲특허&디자인 융합 지원 ▲비영어권 브랜드개발 지원 등 다양한 IP지원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집중 지원받게 된다.

한국발명진흥회는 매년 각 광역단위 지식재산센터별로 3~15개 내외의 IP스타기업을 선정하고 집중 육성함으로써 지식재산에 강한 히든챔피언을 육성하고 있다.

이준석 상근 부회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해 현장의 기업 니즈를 반영하는 지식재산 정책을 발굴하도록 하겠다”며 “중소기업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사업들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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