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3-01 10:42 (월)
전북과학교육원 수학체험 이동교실 운영
상태바
전북과학교육원 수학체험 이동교실 운영
  • 윤복진 기자
  • 승인 2016.04.05 17: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과학교육원 전북수학체험센터가 남원을 시작으로 2016학년도 찾아가는 수학체험 이동교실을 시작한다.

전북과학교육원은 단순한 문제풀이의 수학에서 벗어나 생각하고 체험하고 함께하는 수학체험을 통해 수학의 원리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전주를 제외한 13개 시군에서 지역별로 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수학체험 이동교실은 지역별로 운영 거점학교를 정하고, 수학교사를 중심으로 한 운영단 100여 명과 도움 학생을 활용, 유·초·중·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토요일에 행사가 진행된다.

다양한 수학체험부스와 더불어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고민을 함께 이야기하는 수학클리닉, 가족이 함께 수학체험을 즐길 수 있는 가족수학체험교실도 함께 열린다.

지난 2일 남원하늘중학교에서 시작한 수학체험 이동교실에는 모두 9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오는 9일에는 익산지원중학교를 비롯해 16일 임실초등학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수학체험 이동교실이 우리의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수학적 내용들을 살펴보고, 체험과 놀이를 통해 재미있는 수학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문제풀이의 수학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을 통해 수학적 원리를 깨우쳐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복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정읍시, 우암로 지중화사업 11억6000만원 투입
  • 전북도와 시군, 코로나 긴급재난지원금 2370억원 지급
  • ‘그린 새만금’개발 속도…“글로벌 신산업 중심지 도약”
  • 민주당 전북도당·전북도, 호남 초광역권 에너지경제공동체 참여
  • “전북을 K뉴딜 중심지로 만들겠다”
  • 2021년 인공지능시대의 개막,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