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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식 김제시장 긴급‘폭설대비 추진상황 보고회’개최건설과 9천만원 투입, 새만금 2호 방조제(9.9km) 제설작업 나서
임재영 기자  |  asalv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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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25  12: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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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식 시장은 지난 24일 재난안전대책본부 ‘폭설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긴급 개최하고, 28cm이상의 폭설에 대해 관련 협업부서와 안전관리 대책을 강구했다.

이날 이 시장은 24개 노선의 주요도로 제설, 내집앞 눈치우기 및 비닐하우스 제설홍보, 피해목 제거 등에 신속히 조치할 것을 지시하고, 기타 회의에 참석한 긴급생활 안전반, 시설응급복구반, 에너지기능복구반, 교통대책반, 의료방역반 등에도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책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협업부서인 건설과, 안정총괄과, 경제교통과는 폭설대비 안내 가두방송을 시내중심으로 집중실시하고, 건설과는 시장통부터 구산사거리 등 2개 구간에 대해 제설기계와 인력을 동원,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각 읍면동은 24일부터 재해 비상근무체제로 전환, 사전 피해예방 및 주민홍보에 구슬땀늘 흘렸다.

 
   
 
     
 

특히 건설과는 행정자치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김제시 관할로 결정된 새만금 2호 방조제(9.9km)의 제설을 위해 예비비 9,000여만 원을 투입, 제설장비인 덤프 1대와 이에 부속된 살포기 등을 사전 확보해 재난 대응체계를 갖추고 적설량에 따라 적기에 투입해 원할한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설은 도로 간의 연계가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관리청인 ‘새만금사업단’의 요청에 따라 신시도와 비응도 사이의 3~4호 방조제 14.1km에 대해서도 제설장비를 지원했다.

이건식 시장은 24일 시내 및 새만금 방조제 제설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제설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1월말까지는 김제시에 매우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한파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유의와 시설물 및 제설작업 또한 철저를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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