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2-19 17:48 (수)
건축경기 회복 청신호
상태바
건축경기 회복 청신호
  • 신성용 기자
  • 승인 2015.09.24 18: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지역 주택 인허가실적과 분양승인실적이 증가하면서 건축경기의 완연한 회복세가 전망되고 있다.

24일 국토부가 발표한 ‘8월 주택 인허가 실적’에 따르면 전북지역 8월 주택 인허가 실적은 5907호로 전년동월대비 13.7배가 증가했다.

이 같은 전북지역의 주택 인허가 실적은 최근 3년 8월 평균(958호)보다도 5.2배나 많은 것으로 연말 건축경기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전체 주택 인허가실적도 1만 7322호로 전년동기 대비 95.3%나 늘었다. 

여기에 그동안 저조했던 주택 착공실적도 987호로 전년동월 680호보다 45.1%나 증가해 건축경기 회복전망을 뒷받침했다.

그러나 3년 평균 1036호에 비해서는 4.7%가 적고 올해 전체 착공실적도 전년도익보다 16.3% 감소해 평년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들어 전체 착공실적은 8045호로 전년동기 9606호보다 16.3% 줄었다.
여기에 건축경기에 파급효과가 큰 아파트 분양승인 실적이 줄어 건축경기 회복전망에 다소 힘을 뺐다.

전북지역의 8월중 주택 분양승인 실적은 448호로 전년동월(1107호)보다 59.5% 줄었으며 최근 3년 평균(1210호)보다도 63.0%나 감소했다.
올해 누계기준으로는 5814호로 전년동기(6148호)보다 5.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8월 주택 준공실적은 1932호로 전년동월(2326호)대비 16.9% 줄었으며 누계기준으로는 전년동기(9926호)보다 7.0% 증가한 1만 620호이다.

주택건설업계 관계자는 “최근 아파트 신규 물량이 줄면서 주택 인허가물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그동안 침체했던 건축경기가 주택 인허가물량 증가로 활황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신성용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정읍시, 겨울철 축사시설 점검·관리 철저 당부
  • 현대중공업·한국지엠 이어...'OCI 군산공장' 멈춘다
  • 〔인터뷰〕 윤의권 회장 (동국대 G미래&힐링 최고위 원우회)을 만나
  • 익산시 “친환경 명품도시 만들겠다”
  • 민주평화당 김광수 국회의원, 재선 성공해 전주 현안 해결 밝혀
  • 입춘대길(立春大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