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발발 65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산야에 잠들어 있는 호국용사를 찾기 위한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이 진행되고 있는 순창군 복흥면의 한 야산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35사단 정읍대대 장병들이 유해발굴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 날 탄피와 군화 등 군수품 일부를 발견했다. 박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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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발발 65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산야에 잠들어 있는 호국용사를 찾기 위한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이 진행되고 있는 순창군 복흥면의 한 야산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35사단 정읍대대 장병들이 유해발굴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 날 탄피와 군화 등 군수품 일부를 발견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