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29 09:21 (금)
제5호 ‘선운산 문학’ 발간
상태바
제5호 ‘선운산 문학’ 발간
  • 박해정 기자
  • 승인 2015.06.12 0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창 출신 작가들의 모임인 선운산문학마당(회장 반상진)이 제5호 ‘선운산 문학’을 발간했다.

이번 호에서는 원로 회원 서정태 시인의 시 ‘술참때’ 외 2편과 채수영 시인의 시가 초대석에 앉혀졌고 회원들의 시와 수필로 엮어졌다.

운문편에는 강인섭 시인과 유휘상 시인, 엄영자·전원범·김영자·진동규·김형중·라기채·김상경·정재학·김영애·정명수·김영환 시인 등이 참여했다.

또 방상진(이비인후과의원 원장)·오영태(약사)·정주환(호남대 명예교수)·탁현수(광산구 평생교육원장)·임동옥(호남대 교수)·김형중·정재학·김영애·라기채 씨 등의 수필이 수록됐다.

독자란에는 이연규 전 고창고 교장의 시 ‘모정’ 외 1편이 실렸다.
박해정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청년 김대중의 정신을 이어가는 한동훈
  •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전북혈액원, 생명나눔업무 협약식
  • 남경호 목사, 개신교 청년 위한 신앙 어록집 ‘영감톡’ 출간
  • 우진미술기행 '빅토르 바자렐리'·'미셸 들라크루아'
  • '여유 슬림컷' 판매량 급증! 남성 건강 시장에서 돌풍
  • 옥천문화연구원, 순창군 금과면 일대 ‘지역미래유산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