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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3차 종합계획 수정계획 워크숍
윤동길  |  webmaster@jeon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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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4.13  16: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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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제3차 도 종합계획 수정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갖고 전반적인 진행사항 등을 논의했다. 

13일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전북발전연구원과 도 실무작업반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도종합 수정계획의 수립 과정의 주요관심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를 가졌다. 

제3차 도 종합계획 수정은 지난 99년에 장기계획(2000~2020)으로 수립된 이후 현재까지 시행되는 동안 행정복합도시 건설, 공공기관 이전 등 도내·외의 여건과 한경에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도는 이번 수정계획을 통해 전북의 전략산업인 자동차기계, 생물, 대체에너지, 문화관광 등을 구체화, 전북을 신산업 생산 및 물류중심지역으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국토종합계획에서 다루지 못한 새만금 신항만 건설과 김제공항 건설 등도 제3차 종합계획에 반영, 환황해권의 중심지로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제3차 종합계획 수정계획 수립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설문조사와 시군 현지조사 등을 거쳐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9월 중에 최종안을 작성할 계획이다. 

또 12월 건설교통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최종 수정계획안을 확정해 공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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