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5개 학교에 설치된 인조잔디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된 가운데 전북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13일 오전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조잔디가 설치된 모든 학교에 대한 전수조사와 교체 등을 촉구했다. 박형민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내 5개 학교에 설치된 인조잔디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된 가운데 전북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13일 오전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조잔디가 설치된 모든 학교에 대한 전수조사와 교체 등을 촉구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