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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덕 학원연합회장 지역 학원 위상 강화와 발전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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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덕 학원연합회장 지역 학원 위상 강화와 발전에 앞장
  • 윤복진 기자
  • 승인 2015.05.07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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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학원 교육이 상생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를 가져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박종덕 전북학원연합회장이 최근 정부의 초·중·고생 교습시간 법제화, 어린이통학차량 법률안에 따른 일방적인 비용 부담 등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는 학원계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사회 내에서 학원으로 성공한 입지적 인물로 평가 받고 있는 박회장은 사회교육자로서 자질과 인성을 높이는데 교육의 목적이 있는만큼 건전한 교육관과 상식적인 가치관으로 도내 학원계가 원생들을 돌볼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고 있다는 것.

박회장은 사교육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특히 공교육과 사교육이 대립이 아닌 상생함으로써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작용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특히 치열한 사교육 현장에서 수십년에 걸쳐 교육 최일선에 종사하고 있는 박회장은 나름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있다.

박회장은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데 대한 자부심을 갖고 봉사활동과 나눔운동 등에 적극 참여해 학원교육자들의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실례로 지난 2012년부터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도내 각 방면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바우처제도(자유수강권제도)를 실천, 인재무료 교육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도내지역 학원계로부터 신임을 얻어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전북학원연합회 지회장직을 맡고 있는 박회장은 지역 학원의 위상 강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도내 학원가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3년여 전부터 초·중·고 학생들의 출산율 감소로 인해 수강생 전체 환경이 교육수요자 감소현상으로 고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도내 모든 학원들도 teaching 과 learning을 결합해 개별학원들이 자신들만의 축적 된 know-how로 특화해 방과후 교육시장 및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현명하게 학원교육을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습니까

“정규 교과과정을 학습하는 데에 있어서, 특정한 과목이나 단원에서 이해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 과목이나 단원을 이해시켜줄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갖고 있는 학원을 선택해 기초부터 이해를 착실히해  보완하고, 정규교과과정을 좀 더 심화시켜 발전적인 학습을 하려는 수요자는 좀 더 경쟁력 있는 심화반이나 심층적 프로그램이 설강 되어있는 콘텐츠를 선택해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활용하는 방법에서 꼭 살펴보도록 권하고 싶은 것은 과거의 teaching에만 의존하는 교육프로그램이 아닌 learning관리를 철저히 병행해 체험할 수 있는 학습 콘텐츠를 설강하고 있는 경쟁력 있는 교육공급자를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며 이럴 때 주도적인 자발적 학습능력도 배양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입시위주의 환경에서 학원 입장은 어떻습니까

“최근의 학원들은 total교육을 실현해 내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오히려 과거의 teaching에만 의존했던 운영형태와는 교육환경이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표준화된 교육의 장인 공교육보다도 1:1의 맞춤교육을 지향하는 저희 학원교육은 교육자가 정신적인 멘토 역활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개별 학생들의 planner기록 및 심리상담, 가족관계의 고민까지도
상담창구 노릇을 해 모름지기 입시위주의 단기적 안목이 아닌 장기적인 교육사업 차원에서 교육철학을 구현하는 학원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로인해 그렇게 실천해 갈 때 오히려 입시 성적도 우위에 있는 학원이 될 수 있을것으로 봅니다.”

- 현 정부의 교육정책을 진단한다면

“모름지기 한 국가의 교육정책은 기회균등 교육과 수월성 교육이라는 두 개의 수레바퀴를 균형 되고 조화스럽게 실천해 내야 한다고 본다면, 기회균등교육 측면에서는 최근의 누리과정의 예산에서 발생 된 문제에서 보듯 공약사항이 실천되지 못해 당면문제로서 등장하고 있고, 수월성 교육의 측면에서도 21C의 글로벌 경쟁력 있는 인재양성을 위한 일관되고 각론적인 예산 편성과 집행이 미흡하고 부족하다고 판단 됩니다.”

“기회균등교육의 측면에서는 교육 영역만큼은 계층 대물림이 일어나지 않도록 교육복지 목표를 설정하고 차별 없는 교육의 기회균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복지정책을 개발하고 일관되게 실천해 낼 수 있도록 제도화 하는 것이 꼭 필요한 만큼 수월성 교육의 측면에서는 잠재 된 창의적 재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발굴해서 신명나게 가르치고 학습할 수 있는 중·장기적 교육정책 수립 및 그에 따른 예산편성과 집행이 수반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취임 이후를 되돌아 본다면

“전북학원 연합회를 투명화 하고 민주적 운영으로 개선해 구성원의 신뢰도를 높여 참여(회원)율을 끌어올려 조직체계가 결속되어 있는 점 등이 실적으로 말하고 싶고 아직 부족하지만 교습비 현실화의
전기를 마련하고 카드 수수료인하 등 직능단체의 역할을 수행하는 등 교육복지 예산의 열린 바우처 제도 실천 등을 일관되게 실천하고 있고 확장시킬 계획입니다.”

- 학원연합회의 역할과 향후 계획은

“구성원인 개별 학원장들의 노력으로 이룰 수 없는 교육직능단체로서 제도개선, 예를 들면 앞서 언급한 교육복지 예산의 열린 바우처 제도 실현, 수강료의 100%현실화, 카드수수료의 1%대 실현 등 정책 및 제도개선을 위한 역할에 충실해야겠고 더욱이 열린 바우처 실현을 위해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방과후 학교법이 방과후 지자체 위탁교육 및 지역공동체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교육 직능단체로서 대안 제시 및 입법 그리고 제도화 및 실천을 위해 전북연합 및 총연의 역량강화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종덕 지회장 프로필>

▲1959년 전라북도 남원 출생 ▲전북대학교 법과대학 및 대학원 졸업(석사·박사과정 수료) ▲(유)영일아카데미 대표이사 ▲전주 대성학원 원장 ▲학원총연합회 전라북도지회장 ▲전북대학교 법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전북대학교 총동창회 상임부회장 ▲전북대학교 법과대학 초빙교수 
 
윤복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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