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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8건 약 18억원 규모 재산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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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8건 약 18억원 규모 재산 매각
  • 신성용 기자
  • 승인 2015.01.2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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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공사(캠코)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남정현)은 26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전북도 소재 재산 약 18억원 규모, 총 18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자치단체 등이 체납세액 회수를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약 50% 이하 물건도 8건이 진행된다.

군산시 개정면 아동리 675-3 소재 답(지분) 98만 4652㎡이 감정가격 약 1억 4770만원의 45%인 약 6647만원에 매각될 예정이다. 이 물건은 군산시 개정면 ‘호덕마을’ 북측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차량과 농기계의 접근이 가능하다.

익산시 남중동 458-44 대지 218㎡는 감정가가 약 5014만원이며 매각예정가격은 약 351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70% 수준이다. 익산시 남중동 ‘남중이화아파트’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차량 접근이 용이하다.

남원시 사매면 월평리 710-6 외 3필지에 소재한 2641.09㎡ 규모의 건물이 감정가격 약 18억1870만원의 90%인 약 16억 3684만원에 매각된다. 남원시 수월마을’북측 인근에 위치하며 공장 및 사무실 등으로 사용했고 기본적인 위생 및 냉난방설비 등이 구비돼 있다.

공매 참여 시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미 공고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자진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금액의 10%를 보증금으로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29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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